[기독일보]교회·비영리 단체 스마트 폰 앱 제작 신청을 받습니다

크리스천비전신문사(대표 이정현 목사)와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(대표 제임스 구 교수)는 2024년도 협력 사역으로 각 교회 및 비영리 단체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스마트 폰 앱 제작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.

제임스 구 교수는 “각 교회 및 비영리 단체가 스마트 폰 앱을 제작함으로 교회성도 및 시니어들이 매우 손쉽게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접속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 마련했다. 특히 스마트폰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. 기본 앱 제작 신청은 각 교회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2개의 링크로 한정되어 있다. 각 교회 및 비영리 단체는 온라인 스마트 폰 앱 구축 신청을 통해서 신청하고 관련 신청비(500 달러)를 지불하면 접수와 동시 앱을 제작해서 각교회 및 선교단체에 제공하게 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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